조용히 위로받은 시간, 도종환 《고요로 가야겠다》 책 리뷰
안녕하세요? 뚱딴지네입니다. 요즘 일상이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잠시 쉼표가 필요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도종환 시인의 《고요로 가야겠다》를 만났는데, 제목부터가 제 마음을 툭 건드리는 것 같더라고요. 읽고 난 느낌을 잊기 전에 간단히 책 리뷰를 남겨봅니다. '벚꽃'이라는 시가 참 인상 깊었어요.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도 의자에만 앉아있는 건
안녕하세요? 뚱딴지네입니다.
요즘 일상이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잠시 쉼표가 필요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도종환 시인의 《고요로 가야겠다》를 만났는데, 제목부터가 제 마음을 툭 건드리는 것 같더라고요.
읽고 난 느낌을 잊기 전에 간단히 책 리뷰를 남겨봅니다.


'벚꽃'이라는 시가 참 인상 깊었어요.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도 의자에만 앉아있는 건 '내 인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구절을 보는데,
회사원이면 누구나 공강할만한 시였습니다.
우리 모두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예의를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잠시나마 '고요'를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조용히 위로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고요로 가야겠다 — 도종환2025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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