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리/일상[공유] [기고] "남자가 육아휴직을?" 10년 전, 그 낯선 길을 두 번이나 걸었던 아빠의 기록알콩달콩 뚱딴지네2026.03.25 · 읽는 시간 1분한EN日中 네이버 블로그에서 원문 보기 → 영상으로 보면 더 생생해요YouTube · @ddungddang_com구독하기 →
롱폼일상2026.09.03백무산 시집 『누군가 나를 살아주고 있어』 후기안녕하세요 뚱딴지네입니다. 오늘은 백무산 시인의 시집 『누군가 나를 살아주고 있어』를 읽고 마음에 오래 남았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표지의 목판화 같은 그림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 책을 덮고 멍하니 앉아 있게 만드는 시집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을 붙잡았던 네 편의 시를 중심으로 제 감상을 풀어볼게요. 기차에 대하여 – 우리
롱폼일상2026.08.11[청소년 소설 추천] 고백 보험을 해지합니다 - 뚱땅이가 10번이나 읽은 바로 그 책!안녕하세요? 뚱딴지네입니다. 오늘은 우리 집 독서왕 뚱땅이가 마르고 닳도록 읽은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고수진 작가님의 『고백 보험을 해지합니다』라는 책입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확 자극하지 않나요? 책 내용 살짝 엿보기: 소설의 주인공인 남지온은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온 남사친 '현호'에게 이성적인
롱폼일상2026.07.28라이너 마리아 릴케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를 읽고안녕하세요? 뚱딴지네입니다. 이번에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를 읽었어요.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1875년 프라하에서 태어나 1926년 스위스에서 생을 마친 오스트리아 계열의 독일어 시인이에요. 섬세하고 사유적인 시 세계로 잘 알려져 있고, 대표작으로는 《두이노의 비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