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콩달콩 뚱딴지네입니다.
아이들과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간, 바로 베셀 호텔 캄파나에서의 아침 조식입니다.
우리가 도착한 베셀 호텔 캄파나의 조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오키나와의 다양한 로컬 음식을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답니다. 기본적인 빵과 밥, 김치도 물론 있지만, 특히 오키나와 소바와 생참치, 타코 라이스까지!
이곳에서 제공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이 열광하는 메뉴 중 하나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건 여행의 큰 행복이죠.
조식을 맛있게 먹고 나서는 렌터카를 반납하러 갔답니다. 드라이브의 마지막을 여유롭게 즐기며 나하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한 후,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 리뷰를 나누기도 했어요. 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저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여행이 기다려지네요!
여러분도 오키나와의 맛있는 조식이 궁금하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