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콩달콩 뚱딴지네입니다.
오늘은 와이오밍에서 출발해 유타를 거쳐 드디어 콜로라도에 도착했습니다. 😊
아침에 방문한 뷰 맛집에서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로컬 도넛 가게 'Cowboy Donuts'에서 도넛도 잊지 않고 맛보았습니다. 이 도넛은 정말 훌륭했어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반해버렸답니다.
점심은 'Dinosaur Brew Haus'에서 즐겼는데요, 역시나 이곳의 음식도 맛있어서 행복한 배를 채우기엔 더할 나위 없었어요.
이후 우리는 공룡 국립 유적지(Dinosaur National Monument)를 향해 갔습니다. 여기에서는 수많은 공룡 화석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이런 진짜 공룡 화석이 이렇게 많이 있는 줄 몰랐어요!" 한마디로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공룡의 흔적을 마주할 수 있다는 건,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죠.
콜로라도의 글랜우드 스프링스에 도착한 후에는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곳의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고, 여행의 피로가 어느새 사라지더라고요.
여행 중 만나는 다양한 경험과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공룡 화석까지! 이번 여행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런 멋진 여행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