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족여행] 아시아나 비즈니스클래스 기내식 먹방, 올랜도 도착

안녕하세요? 알콩달콩 뚱딴지네입니다.

LA를 경유해 무사히(?) 올랜도에 도착했습니다. 여행 첫 발을 디딘 순간부터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죠. 경유 시간이 짧아서 연착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살짝 뛰어서 다음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에서의 긴장감은 여행의 일부분일 뿐, 도착하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올랜도에 도착해서는 현지 직원이 추천해준 와플하우스에서 저녁을 대충 먹었습니다. 비록 대충이라 표현했지만, 와플하우스는 그 자체로 미국 여행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여행 중 기내식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기내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스테이크와 쌈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해결하고, 아침에는 오믈렛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은 퀄리티가 높아서 비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올랜도 국제 공항의 탑승 분위기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농. 그곳에서의 첫 느낌은 생동감 넘쳤고,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미국 여행은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음식, 문화, 사람들까지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이죠. 그런 점에서 와플하우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로, 현지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올랜도 기행의 즐거움을 느껴보실 차례입니다.

아래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울컥한 감정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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